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만화 최강자전 (문단 편집) === 2013년 === [[http://ui.nboard2.naver.com/nboard2/read.nhn?orderInList=34&n2_page=3&n2_boardId=1100001026&listTask=search_by_contents&docId=10000000000029225103&n2_query=%EB%8C%80%ED%95%99%EB%A7%8C%ED%99%94|2013 대학만화 최강자전 개최 안내]] 붉은 글씨는 최초 공고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가, 대회 진행중에 신설된 조항들이다. ||'''<참가 자격>''' 1. 매체 연재 경력이 없는 전국 대학교 재학생(학생 전공 무관) 1. 글/그림 작가 총 2인까지 지원가능하며, 이때 두명 모두 1을 만족해야 함. 1. 출품작은 전체 연령 작품이어야 함.(장단편 구분 없음) 1. 멘토는 전국 대학 만화 학과의 현직 교수 혹은 강사 활동이 있어야 함. 1. 정식 계약을 맺고 연재한 작품과 온라인에 공개한 작품으로는 출품 불가. 단, 온라인의 경우 개인 블로그 선공개작은 출품 가능. 1. 단, 온/오프라인에서 정식 계약을 맺었더라도 단순 일회 연재자라면 참여 가능. 1. {{{#red 32강부터는 작가의 자체 홍보 일절 금지.}}}|| ||'''<수상특전>''' 1위: 상금 1,000만원+네이버 정식 연재 (작가) + 우수 멘토 활동비 300만원(교수) 2위: 상금 500만원+네이버 정식 연재 3위: 상금 200만원+네이버 정식 연재 4위: 상금 200만 원+{{{#red 네이버 12회 연재 기회 부여}}}[* 이는 3위권작들의 정식 연재권과는 별도의 개념으로, 단순한 연재 기회 부여 확대 방안의 일환이다.] 5~8위: 작품당 상금 100만 원+{{{#red 네이버 12회 연재 기회 부여}}} 32강 진출작품에는 50만원의 활동비를, 16강 이상 진출자에게는 16강 이후 단계별(회별)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 예정. || 2013 대학만화 최강자전은 2013년도 [[9월 27일]]에 공고하여 같은해 [[10월 25일]]까지 접수를 받았고, [[10월 28일]] 부터 [[12월 30일]]일 동안 진행되었다. 대회의 성격이 많이 바뀐 해였다. 먼저 일회째에 전공 규제로 엄청난 클레임을 받아서인지 2회에서는 전공 제한이 사라졌다. 그러나 저작권등의 문제로 선공개 작에 대한 기준은 더 엄격해졌으며, 신인을 뽑는다는 취지에 맞게 연재 유경험자에 대한 분리가 좀 더 면밀해졌다. 2012년도에는 정식 연재만 아니라면 온라인 선공개작도 아무런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었으나, 2013년도에는 개인 블로그를 제외하면 온라인 선공개작은 일절 출품 불가능하게 바뀐 것이다. 또한 학교별 대항전이라는 컨셉이 사라져 멘토 교수를 다른 대학의 인사를 고를 수 있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작년에는 별다른 부연이 없었지만, 올해에는 복수의 작가진을 구성할때 소속 학교가 달라도 참여가 가능해졌다. 금전적 이득보다는 명예적인 보상이 강한 멘토에 대한 주최측의 대우도 소폭 좋아졌다. 다만 우승작의 멘토 활동비 300만원을 제외하면 전체 상금 액수는 변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세종대]]가 강세였던 해였다. 청강대도 세종대 못지 않게 바짝 쫓았지만 뒷심이 떨어져서인지(...) 8강전에서 대거 탈락해버린다. 4강전의 네 작품 중 세 작품이 세종대에 재학중인 참가자들이었고, 우승작도 세종대생이었다. 그러나 다음년도부터는 청강대가 세종대를 꺾고 대최전에서 강세를 보인다. [anchor(놀라운 일)]결승전은 57,593표 vs 57,588표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거짓말 같이 겨우 5표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언젠가 이랬던 적|~~잠깐 언젠가 이런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우승작 <[[바로잡는 순애보]]>. 2위 <[[둥굴레차!]]>, 3위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4위 부터 8위는 <[[저승GO]]>, <[[시타를 위하여]]>, <[[섀도우(웹툰)|섀도우]]>, <[[마녀사냥(웹툰)|마녀사냥]]>, <[[헬로 미스터 테디]]> 등의 4개작품이다. 2015년까지의 대최전을 포함하여 '''대최전의 황금기'''라 부르던 시기였는데, 이 대회에서 수작들과 프로 데뷔를 하는 작가들이 특히 많이 나왔다. 예를들어 32강전에서 <마녀사냥>과 맞붙은 <그레이> 작가는 이후 레진코믹스에서 데뷔를 하여 <그레이>를 재연재, 신인 작가 답지 않게 엄청난 걸작을 완성시켰다. 또한 원래 공고안에 의하면 1, 2, 3위에게 정식연재권을 주고 그 외의 순위권 작가에게는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년도에 비해 작품들의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4위 이하 순위권자들도 최상위권자들에게 뒤지지 않는 기량을 보여주었고 몇몇 작품들의 치열한 접전으로 공모전의 화제성이 올라가서, NHN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수상 계획을 변경해서 8위작까지 12회의 연재권을 주었다.[[http://ui.nboard2.naver.com/nboard2/read.nhn?orderInList=32&n2_page=3&n2_boardId=1100001026&listTask=search_by_contents&docId=10000000000029699871&n2_query=%EB%8C%80%ED%95%99%EB%A7%8C%ED%99%94#|수상 특전 확대 안내]] [[2014년]] 5월부터 8강 진출작들 중 [[레진코믹스]]에서 연재중인 <저승GO>를 제외한 일곱 작품이 차례차례 네이버에서 연재가 시작되었으며 정식 연재작 중 <마녀사냥>[* 본래 12회 연재로 시작되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정식연재로 승격되었다]과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는 연재 초반부터 조회수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하지만 대최전 8위 <마녀사냥>이 정식연재 이후 대최전 출신 작품 중 조회수 1위에 등극하고 대최전 3위였던 <아메리카노 엑소더스>가 2위를 기록했으며, 6위였던 <시타를 위하여>가 3위를 차지했다. 준우승작인 <둥굴레차!>는 조회수 4~5위에 랭크되었다. 놀라운 점은 1위 수상작 <바로잡는 순애보>가 가장 저조한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 최강자전 당시보다 전개가 루즈해졌다는 말도 있다. 뒤에서 3위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순위가 낮은 편이었다.] 대회로부터 2년, 연재 시작부터 1년 정도 지난 2015년 시점에서 작품성 면에서 평가가 가장 좋은 웹툰은 <[[시타를 위하여]]>이고, 조회수가 가장 높은 웹툰은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이며 그 다음이 <[[마녀사냥(웹툰)|마녀사냥]]>이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